미국 학생비자 어떤거 받을까?? F1 비자 VS M1 비자

이웃님들 

 

옛날 노래인데요 지구는 둥그니깐 자꾸 걸어 나가면,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~~

 

이런 노래 아시나요??

 

요즘은 진짜 지구가 하나인것 같아요

 

이젠 한국에서 잘하는 건 무의미합니다....

 

협업을 전 세계 사람들과 하잖아요!!

 

인터넷의 발달로 전서계 모든 사람들과 화상미팅이 가능해졌습니다.

 

좋은 점은 직업을 한국에서만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일 거예요

 

학교도 한국의 학교만 고집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~

 

중, 고등학교를 비롯해 대학교나 대학원을 미국이나 영국 등 전 세계로 많이들 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.

 

우리나라의 인재를 양성하는 민족 사관학교에서도 한복을 입고 영어로만 대화를 한다고 하니, 영어는 이제 제2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처럼 

 

중요한 언어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.

 

미국 학교를 알아봤는데요 학생 비자를 주는 곳이 F1 비자와 M1 비자로 나누어졌습니다.

 

대부분은 M1 비자였습니다

 

F1 비자를 주는 곳은 극히 드물어요!!!

 

M1 학생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다면 공부만 할 수 있습니다.

 

파트타임 아르바이트는 할 수 없어요!!

 

불법인 거죠~~

 

하지만 F1 학생 비자로 입국을 한다면 교내에서 1주일에 20시간 CPT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대학생이면 저는 F1 비자가 나오는 학교를 선택할 것 같아요~

 

교내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

 

친구들도 만들고, 미국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좋은 경험도 될 수 있고, 작게나마 밥값 정도는 벌 수 있지 않을까요??

 

미국은 자본주의 사회잖아요~ 돈을 버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친다고 합니다.

 

 어린 친구들이 레모네이드 가져 나와서 팔기도 하고요~

 

경제관념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물건을 팔아보거나 파트타임으로 일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.

 

미국 유학을 갈 때 학교에서 F1 비자가 나오는지, M1 비자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~

 

저도 잘 몰랐던 부분인데 정보를 찾아보다가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겨요~

 

타지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~^0^